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짐 레이너 (문단 편집) == 외모 == 스타크래프트 1에서는 M자형 탈모같은 포트레이트가 돋보였다. 한때는 [[태조 왕건]]의 [[박술희(태조 왕건)|박술희]]를 닮은 점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 2]]에서 공개된 아트웍에서는 갑자기 풍성한 머리가 되어서 코프룰루를 떠난 사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누군가 개발팀에게 이걸 물어봤다. >Q: 음, 레이너는 어떻게 머리카락을 되찾았죠? 스타크래프트 시절 짐 레이너는 대머리였는데요. 혹시 제 머리카락이 없어질지도 모르는 날을 대비해 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A: [[풍성충|머리를 미는 것을 그만뒀습니다.]] 이 방법이 효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 원화들을 보면, 원래 탈모가 있는 건 아니었고, 상황에 따라 삭발과 장발을 번갈아 했고 스타 1 시절에는 삭발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 당장 1편 설명서에 실려 있는 [[크리스 멧젠]]이 그린 컨셉아트를 보면 머리를 기른 레이너를 볼 수 있다. [[http://media.blizzard.com/sc2/media/artwork/poster_wanted_raynor-full.jpg|#]] [[http://media.blizzard.com/sc2/media/wallpapers/wall066/wall066-1024x768.jpg|#]] [[http://media.blizzard.com/sc2/media/artwork/artwork-starcraft02-full.jpg|#]] [[파일:external/home.planet.nl/art20.jpg]] 스타크래프트 2 시점에서는 술독에 빠져 있느라 자기 관리에 신경을 안 쓰기 시작했고, 이 때문에 머리도 장발이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산전수전을 다 겪어서인지 30대지만 [[노안|얼굴이 폭삭 삭았다]].[* 종족전쟁 당시 20대, 자유의 날개 기준으로 나이가 34살이고, 4~5년 정도의 시간이 지난 공허의 유산 기준으로도 38~39살 정도.] 전용 전투복은 검은색으로 도장되고 바이저에는 주황색 바탕에 하얀 해골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조합 전쟁 당시 천국의 악마에 복무할 때 그와 친한 엔지니어인 히람 피크가 제작해 준 것이라고 한다. 무늬를 만들어 준 전투복이 그 당시 최신예 전투복인 cmc-300이며, 자유의 날개 시점에서 cmc-400으로 갑옷을 갈아입을 때 디자인도 옮겨 그린 듯 하다. 이 해골 무늬는 레이너의 바이저 뿐만 아니라 특수전 수송선같은 레이너 특공대 유닛의 일부 데칼로도 사용되고 있다. [[Star Crafts]]의 CarBot이 제작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트레일러에선 바이저에 해골이 그려지고 리볼버를 든 해병으로 등장한다. 바이저의 해골 표정이 바뀌면서 표정을 표현하는 것이 귀엽게 그려졌다. 일단 목소리도, 제작자가 페이스북에 올린 이미지에도 레이너라고 나오지만 트레일러에서 스랄을 피해 도망갈땐 해병의 목소리가 사용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